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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2025.09.18
해외 이직 준비하면서 큰 도움 됐어요!!!
작년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했는데
그중 제일 먼저 한 게 바로 영어회화 공부였어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느낀 건, 영어는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핵심 능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키위엔 영어 강의를 선택했죠.
처음엔 스피킹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지만
준쌤의 Are you?, Do you? 영상이랑 영어 어순 강의가
기초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매일 강의 영상 본 후에 혼자서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들로 AI랑 말하기 연습을 했어요~
회사에서는 외국인 동료와 점심 식사때 항상 스몰토크 하고 가끔 인터뷰 연습도 하다 보니
이제는 예전처럼 얼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이 나와요 :)
최근에는 두 군데 회사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는데,
준쌤강의에서 나온 기초를 제대로 이해하고
배운 표현들이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는 제 생각을 영어로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가장 큰 변화예요! 준쌤 기초강의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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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
2025.09.17
이번에 하와이 다녀오고 나서 꼭 후기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지금 키위엔 영어 12개월 과정 수강 중인 50대 주부예요 :)
이번에 친구들이랑 하와이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가이드 없이! 정말 혼자서 영어로 다 해결하고 온 여행이었어요!
렌트카 빌릴 때, 호텔 식당에서 주문할 때
전부 준쌤한테 배운 패턴들이 머릿속에 딱딱 떠오르더라구요~
예전엔 영어만 들으면 겁부터 났는데
이번엔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특히 ‘무적의 여행영어’ 강의랑 무료로 제공된 여행영어 PDF 자료가 큰 도움이 됐어요.
입국심사 전에 그 PDF를 단톡방에 공유했더니,
같이 간 친구들이 “이거 완전 꿀자료다~!” 하면서 너무 고마워하더라구요 ㅎㅎ
그 중 한 명은 하와이 다녀오고 나서 바로
키위엔 영어 수강 신청했어요!
아직 5개월 정도 강의가 남았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간단하게라도 문장으로 표현하는 게 제 목표예요 💪
이 나이에도 영어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진짜 키위엔 영어 만나고 나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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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2025.06.21
워킹홀리데이 준비중인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내년에 워킹홀리데이를 준비 중인 8년 차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준쌤 강의를 유튜브로 보다가
관심이 생겨 강의도 직접 구매해서 열공 중이에요.
준쌤의 설명 능력은 정말 최고예요.
저도 강의를 들으며 제가 수업할 때 더 쉽게, 더 잘 설명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직업 특성상 신체 관련 영어 단어는 여전히 어렵지만,
키위엔 영어를 통해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점점 적응이 되더라고요.
현재는 외국인들로만 구성된 소규모 반도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부족한 제 영어에도 수강생들이 전혀 불편함 없다고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 모든 변화가 준쌤 덕분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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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2025.05.29
외국인 손님들이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칭찬해요!!
책 팬사인회 때 준쌤 사인도 받았던 대학생입니다!
온라인 강의가 오픈됐다고 해서 친구 두 명이랑 같이 듣기 시작했고
원래 영어 회화에 관심이 많아서 미드 보면서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준쌤이 알려주는 방식까지 병행하니까 영어가 훨씬 더 자연스럽게 늘고 있어요!
특히 영어 문장을 말할 때 실수가 확실히 줄어들었고,
외국인 손님이 많은 식당 알바를 하고 있는데 요즘 영어 잘한다는 칭찬도 자주 듣고 있어요
실제로 영어가 느는 게 느껴져서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 회화에 관심 있는 분들께 진짜 추천합니다
저는 빨리 기초 레벨말고 더 높은 레벨의 강의가 나오길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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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2025.04.23
강의 내용 설명 모두 강추합니다!
영문법이 항상 어려웠던 이유 중 하나가 복잡한 문법 용어 때문이었어요.
근데 이 강의는 처음부터 그런 용어 없이 쉽게 설명해줘서 진입장벽이 확 낮아진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벌써 3개월째 수강 중이에요.
지난주에 갑자기 홍콩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공항, 호텔, 식당에서 영어를 써야 할 일이 많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머뭇거렸을 상황에서도, 이번엔 확실히 덜 당황하고 말이 좀 나왔습니다.
강의 들은 게 실전에서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네요.
지금은 1회차 완강했는데, 앞으로 3~4번은 더 반복해서 듣고 말 연습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하반기 출장 때는 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부담 없이 시작해서 실전 감각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